에이블스쿨 빅프로젝트 간단 후기 下

너무나도 바빴던 1주일

 

빅프로젝트가 1주일도 남지 않은시점에서

추가 데이터셋으로 학습을 시켜야 하는 일 + PPT 초안 만들기 + Streamlit으로 프로토타입 마무리 등..

 

할일이 너~무 많았다..

 

매일 새벽까지 남아서 메타버스에서 추가작업을 하고잤다.

 

추가 데이터셋을 넣을때는 Excel의 VLOOKUp까지 배워서 작업의 속도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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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관련

 

아침에 9시 19분에 갑자기 올라온 공지이다!

스튜디오는 딱1번 빌릴 수 있고, 당연히 1월11일 발표회니까

당연히 금욜 마지막타임이 제격아니겠어?

 

 

우리의 조장, 서누가 출격하였다.

 

 

 

하지만 너무나도 아쉽게 금욜 9시 30분으로 확정되었다...

그래도 되게 빠르게 좋은자리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마 DX수도권 1~4반 뿐만아니라 AI반도 같이 사용하는거 같다.)

 

 

그런데 대.반.전..

 

촬영하는날 오후6시까지 제출이었던 것이었다!

 

 

 

아니.. 편집은?

크로마키따서 넣어야하는데..?

헉..

 

오랜 회의를 끝에 울며겨자먹기로

미리미리 프로토타입은 미리찍어서 자막넣고(<-필수아님)

당일에 후다닥 편집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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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날

 

yo-yo check it out in study cafe

 

미리 주문한 마이크의 성능을 실험하는게 웃기게 나왔다!ㅋㅋ

 

 프로토타입은 전날 녹화와 더빙을 작업했다!

 

새벽4시까지 이어진 밤샘 작업...

 

9시까지 광화문 집합인데 다들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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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날

 

특히 발표자(양파쿵야)는

 

 

잠도 안자고 바로 온거 같았다...

 

그대의 열정에 박수를

 

 

 

우리 발표자.jpg

 

 

 

 

 

 

 

 

크로마키 촬영중

 

10분되는 영상을 원테이크로 찍는게 Best지만

쉽지 않다는것,,

 

 4번 나누어서 찍었다!

 

 

 

 

 

 

열일하는 우리팀원들 찰칵

 

 

 

 

나름 SODA로 찍었는데..

조원 영상소개도 찍었다!

 

(하지만 다들 너무 퀭-해서 음원만따서 영상 도입부에 넣었다)

 

 

 

촬영중 알게된 사실..

전체 발표영상을 500MB이하로 했어야 했다!

(이걸 왜 제출당일에 알려주는거야..?)

 

아이폰 13Pro SoDA 앱 사용해서 찍었는데

용량 괜찮았다!

 

 

 

어찌됐뜬

우당탕탕

 

잘마무리해서 제출하였다 ㅡ!

 

기념컷